우리의 삶이란? 기다림의 연속일까?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

'나는 기다립니다', 어떤 책이길래? 🤔
다비드 칼리의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를 아시나요? 책 겉표지에는 빨간 실을 서로 잡고 있는 남자와 여자가 그려져 있어요.
제목 뒤에 붙어있는 말줄임표(...)의 의미가 궁금해지는 이 책은 '나는 기다립니다' 입니다.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다림부터 시작해서 사랑, 이별, 새로운 만남까지, 우리 삶의 여러가지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빨간 실로 이어진 인연을 통해 인생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교육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가슴이 뭉클 뭉클...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뭘 기다렸었지? ⏰

어릴 적에 여러분은 무엇을 가장 기다렸나요? 맛난 음식을...선물을... 부모님 손에 들어져 있던 그 무언가를...책 속 주인공처럼 크리스마스나 생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기도 했겠죠?
'나는 기다립니다'에는 키가 쑥쑥 자라기를 기다리는 아이, 케이크가 맛있게 구워지기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답니다. 이 모습들이 정말 순수하고 사랑스럽죠? 왠지 모르게 어릴 적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빨간 실의 의미는 뭘까? 🧶

책에서 계속해서 등장하는 빨간 실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빨간 실은 인연, 특히 사랑하는 남녀를 이어주는 끈을 상징한다고 해요. 인연을 의미하는 중요한 상징^^~
사랑, 이별, 그리고 다시 기다림... 💔

책 속 남자는 운명의 짝을 만나서 사랑에 푹 빠지게 돼요.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다가 서로에게 이끌리듯이 마주 보게 되는 모습이 정말 로맨틱하죠? 하지만 잠깐의 이별도 찾아온답니다. 남자가 전쟁에 나가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는 것이죠.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또 한 통의 편지를 애타게 기다리기도 해요. 프러포즈를 하고 답장을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결국 두 사람은 결혼을 하고, 예쁜 아기를 기다리게 된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을 느끼죠.
슬프게도 부인이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지만, 남자는 절망하지 않고 다시 봄이 오기를 기다려요. 목에 두른 빨간 머플러는 아직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그림책은 간결한 그림과 빨간 끈만으로 우리 삶 속의 다양한 기다림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우리 삶도 기다림의 연속일까? 🤔
'나는 기다립니다'는 우리 인생이 기다림의 연속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일만 기다리는 것은 아니지만, 기다림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달해 준답니다.
이 책 저자 다비드 칼리 작가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기다림이 바로 인생이며 행복이다.'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고 있나요? 이 책을 통해 그 기다림이 여러분을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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